728x90 여행 이야기50 독일 남부 슈트트가르트 근교 소도시 튀빙겐 당일치기 여행, 맛집, 가볼만한 곳 독일어로 발음할 땐 Tübingen을 튀빙엔으로 발음하지만 블로그에 한국어로 이 도시 이름을 치면 튀빙겐으로 나온다. 그래서 나에겐 어색하지만 튀빙겐으로 포스팅을 쓴다.튀빙겐은 슈투트가르트에서 레기오날반(RB)을 타면 한시간 정도면 갈 수 있는 곳이라 슈투트에서 당일치기 혹은 반나절 정도 시간을 잡고도 충분히 여행 할 수 있다.요즘에는 58유로 티켓이 있으니 더욱 저렴하게 근교 소도시 여행을 할 수 있어 좋은 것 같다.튀빙겐역에서 튀빙겐 시내로 들어가는 길걸어서 10분에서 15분 정도 들어가니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는 튀빙겐 다리가 나왔다.사실 바로 들어가면 10분에서 15분 정도 걸릴 것 같지 않지만 우리는 길가에 있는 상점도 구경하고 간간히 사진도 찍고 하다보니 조금 더 걸린 것 같다.참고로 튀빙겐.. 2025. 1. 9. 독일 중남부 아름다운 중소도시 뷔르츠부르크(Würzburg) 당일치기 여행, 가봐야할 곳 리스트 남자친구와 함께 함부르크에서 뷔르츠부르크까지 ICE를 타고 당일치기 여행을 다녀왔다.뷔르츠부르크는 독일에 사는 내 유일한 한국인 친구가 살고 있기 때문에 2번 정도 방문한 적이 있는데, 남자 친구와 가 보는 건 처음인데다 아직까지 제대로 그 도시를 여행 한 적이 없어 이번에 남자친구와 친구 커플과 함께 제대로 그 도시를 여행 해 보기로했다.함부르크에서 뷔르츠부르크까지는 거리가 상당하지만 함부르크에서 뮌헨까지 가는 기차가 굉장히 자주 있고, 노선이 굉장히 잘 되어 있기 때문에 3시간 반에서 4시간이면 도착한다.프랑크푸르트에서 뷔르츠부르크까지는 기차타고 1시간 40분 정도로 굉장히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는데, 독일을 여행하는 사람들이라면 한국 사람들이 많은 프랑크푸르트보다는(진짜 유명한 곳만 찍고) 그 주.. 2025. 1. 7. 독일여행, 바다가 보이는 스파&사우나 고급 웰니스 호텔 추천, 우리가 사랑하는 Ostsee, Travemünde(Lübeck) 삼 주간의 휴가 중 일주일이 그냥 흘러 가버렸다. 남자친구가 일 시작하기 전에 푹 쉬라고 발트해에 위치한 곳 중 우리가 아직 한 번도 함께 가보지 않은 뤼벡의 Travemünde에 위치한 전망이 좋은 최고급 사우나 스파 호텔을 선물로 예약해 주었다.https://youtu.be/XniI4J6eqZQ?si=eByTN6LateUKiTBh이름은 슬로우 다운이라는 스파 호텔이다. (부킹닷컴에서도 예약 가능한데, 더 저렴하다. 부킹닷컴이 남자친구는 내게 깜짝 선물을 해줄려고 홈페이지에 들어가 직접 예약을 했는데 훨씬 더 비싼 가격으로 예약 했다는 슬픈 사실)호텔은 바로 바다 앞에 위치에 있는데, 호텔이 가장 좋은 뷰를 가지고 있고, 주위에는 펜션(Ferienwohnung)이 많은데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가족단위로 .. 2025. 1. 6. [카 페리/Bluferries후기] 이탈리아 남부에서 시칠리아섬 자동차로 가기 남자친구와 나는 자동차로 Lamezia-Palmi-Villa San Giovanni 선착장-블루페리 탑승-해안도로를 따라 Catania로 향했다. 이탈리아 본토에서 시칠리아섬을 차로 건너가려면 무조건 Villa San Giovanni 선착장을 가쳐야하는 것 같았다.나는 당연히 우리나라처럼 대교가 놓여있거나 혹은 해저터널이 놓여 있을 줄 알았는데 이탈리아는 아직까지 선박으로 차를 운반하는 시스템이었다.구글 지도에 검색해서 보니 기차로도 갈 수 있는 것 같았지만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서(팔미에서 4~5시간, 그리고 연착 예상) 우리는 렌트카로 계속해서 이탈리아 본토에서 시칠리아로 가는 여정을 선택했다.차를 타고 가면 해안도로를 따라 드라이브를 할 수 있어서 이탈리아 남부의 아름다움을 눈과 피부로 느끼고 담을.. 2024. 12. 15. 이전 1 2 3 4 5 ··· 1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