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 사는 스타워즈 팬들 여기 좀 보세요 :)
지난 주말에 뤼벡 Travemünde를 다녀왔다. 그 이유는 우리가 전혀 살면서 몰랐던 스타워즈 전시장이 바로 Ostsee에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동료에게 들었기 때문이다.
지난 1월에 바로 이 근처에서 호텔에 머물며 호캉스를 즐겼는데, 이걸 몰라서 그 때 그냥 돌아왔다는 슬픈 사실
진짜 여기 스타워즈 전시장 엄청 크니까 이걸 위해서만이라도 여기를 방문한다해도 전혀 시간이 아깝지 않다고 생각한다.
지도:
https://maps.app.goo.gl/ynd96BZLBAtzxHkE8?g_st=com.google.maps.preview.copy
Outpost One · Dassow
www.google.com
유튜브: 독일어지만… 우리가 다녀온 이야기
https://youtu.be/GIeXJEZhbMU?si=qzqrSUj5uW27nVQ6

티켓 가격:
우리는 가장 저렴한 30유로짜리 티켓으로 샀는데, 이 티켓은 75분으로 오디오로 진행되는 티켓이며, 하나의 건물 투어만 할 수 있는 티켓이다. 보고 괜찮으면 돈을 더 지불하고 볼 수 있거나 인터넷에서 다른 티켓으로 처음부터 살 수 있다.
막상 도착하면 허름한 건물에 깜짝 놀라겠지만, 막상 들어가면 엄청난 규모에 놀라게 된다.


거대한 스타워즈 등장인물들이 사실적으로 표현되어 있어서 하나 하나 자세히 보다보면 표정하나, 손짓 몸짓 모든 것들에 감탄을 하게 된다는…


커다란 건물을 통과하면서 찍는 사진마다 잘 나와서 찍는 맛도 최고 ㅋㅋㅋ


문 위에 신호등이 있는데, 빨간불이면 통과해서는 안되고 그 공간에서 설명을 듣고, 구경해야하고, 초록색 불이 들어오면 그 방을 통과해 다음 장소로 이동해야한다.


아니킨이 다스베이다가 되는 과정을 요즘 보고 있는데, 진짜 속상하면서도 내가 수녀원을 들어가고자 했던 열망, 그러나 내 안에 자리 잡았던 의심, 욕심, 그것을 잘 다스리려 했으나 그 안에서 받았던 상처들의 순간이 모여 어두워진 나 자신이 아니킨을 통해 투사가 되던…
아무튼 나는 스타워즈를 안 좋아할 줄 알았는데, 요즘 빠져 살고 있을 정도로 여기 전시회가 나에게 꽤 영향을 주었다.
보통은 영화 - 전시회인데, 나는 전시회 그 후 영화 ㅋㅋㅋ
그만큼 스타워즈 전시장이나 모든 피규어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디는 것!

사진을 다 올릴 수가 없어 아쉽지만 정말 괜찮으니 함부르크 대도시 이런데만 아니라 Travemünde에 와서 이것도 보고, 발트해도 보고, 가까운 호텔에서 머무리다 30분 배타고 반대편 뤼벡 Travemünde 도 즐기며 맛있는 생선요리 먹는 날을 가져보는 것을 강추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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