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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함부르크 양많고 저렴한 수제버거 맛집, Metzgers 남자친구와 함께 드디어 데이트를 했다.계속되는 근무에다가 쉬는 날이 이번에는 맞지가 않아 거의 나와서 데이트를 하지 못했는데 나이트근무가 끝난 이날 쉬는 날이 같아 쇼핑센터를 나왔다.우리가 즐겨 가는 쇼핑센터에는 맛있는 식당들이 몇 군데 있는데 가격이 그렇게 비싸지도 않으면서 맛있기도 맛있고 상대적으로 저렴하기도 하다.쇼핑센터는 엄청 중심가에 위치해 있지는 않지만 꽤 비싼 동네에 위치에 있는 곳으로 이름은 Alstertal-Einkaufszentrum 이다.햄버거가 무척 먹고 싶었던 이 날에 우리는 Metzgers라는 수제버거집을 방문했다.독일에 살면서 몇 군데의 유명한 수제버거집을 가보기는 했지만 무난한 퀄리티의 햄버거를 너무나 비싼 가격에 팁까지 지불해야 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라 만족 하지 못했는데, .. 2025. 2. 27.
인플루엔자 - 독감이 지나간 후, 독일 일상, 아플 땐 한국이 최고, 해열제 정확한 투약 방법&시간 지독하게도 심했던 독감이 지나갔다. 물론 여전히 잔기침이 심하지만, 그래도 지난 2주전에 비하면 진짜 많이 나아진 듯 하다.3주 동안 아무것도 한 게 없어서 블로그 포스팅을 할 수가 없었다. 그냥 집에서 잠만 자고, 병가가 끝난 후에는 다시 병원으로 출근해서 일한 이야기 밖에 없는 듯 ㅎㅎ 한국에서 살지 않는 이상 독감을 빨리 이기는 방법은 딱히 없는 듯 하다. 한국이었으면 벌써 엉덩이에 주사 한방 맞았고, 약 타서 약도 먹고, 고열에 시달리는 일이 5일간 이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독일을 포함한 해외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잘 알겠지만, 감기든 독감이든 따로 약을 처방해주지 않는다. (병원에 다른 이유로 벌써부터 입원해있지 않는 이상) 그래서 유일하게 할 수 있는 것은 물이나 차를 많이 마시는 것, .. 2025. 2. 8.
독일 생활 / 생존 신고, 다시 도전하는 것들 인플루엔자 이거 뭐냐진짜 독하다지금이 거의 2주째인데, 이제야 조금 살 것 같다. 하지만 아직까지 엄청 피곤하고, 기침 때문에 너무 힘들다는 사실아파서 아무것도 못하고 초반 5일 동안은 잠만 잤다.입맛도 없고 힘도 없고 그냥 하루종일 5일 동안 잠만 자고나니 열이 39,7도에서 37,7도로 내려가더라…글 읽으시는 분들 모두 인플루엔자 걸리지 않으시길 ㅠㅠ 너무 힘들어서 나이트 근무 일주일 뛰는게 낫다고 생각이 들 정도 ㅠㅠ그래서 한동안 글도 쓸 힘이 없고, 독일어 공부할 의욕도 안 생겨서 4월에 치기로 마음 먹었던 독일어 C1를 또 미룸…가격이 너무 올라서 (250유로) 미루기를 잘한 것 같다.그리고 또 다른 도전작년에 쇼츠 열심히 올리다 댓글 하나에 맘 상해서 접었는데, 아이폰 산 김에 롱폼으로 다시 .. 2025. 1. 31.
함부르크 블랑크네제 Blankenese 스시 맛집, Sushi Echtasien 여기는 내 독일인 직장 동료에게 추천 받은 스시 맛집으로 남자 친구와 처음으로 데이트 할 때 온 곳이다.작은 일식집이지만 분위기가 굉장히 좋고, 아늑하다. 그리고 스시도 맛있어서 집에서 꽤 멀지만 종종 특별한 날에 꼭 들리는 곳이다.독일에서 제일 비싼 동네라 스시가 굉장히 비쌀 것 같지만 사실 우리가 지난 번 방문했던 스시집에 비하면 맛도 좋고, 정말 저렴한 편이다.이름답게 진짜 아시아인들이 운영하는데, 확실한 건 한국 사람들은 아니다.https://youtu.be/Dko0LyDGd4g?si=BnjJEMql-0EOLMmJ다른 스시 레스토랑 후기는 아래에 (함부르크 TYO TYO 스시): [함부르크 스시맛집] TYO TYO Sushi Restaurant - https://katharina1024.tisto.. 2025.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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