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고로 1월 4일까지 쥬라기월드 더 익스페리언스는 런던에서 볼 수 있었고, 2026년은 독일 뮌헨에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정확히 언제인지는 아직…) 후기는 런던 기준입니다 ;)
남자 친구는 어릴 때부터 완전 공룡을 좋아했었는데, 지금도 공룡 박사이고 쥬라기 공원부터 틀린 공룡 이름을 잡아내는데 특출나다.
이런 남자 친구를 위해 나는 쥬라기 월드 전시회 티켓을 선물했다. (가격은 둘이 합쳐서70£ 정도 했던 것 같다.)

런던 Battersea Power Station 역에서 내리면 찾는 곳 안내가 공룡 발자국으로 되어 있어서 따로 지도를 찾지 않아도 찾기가 쉬었다. 그리고 Chelsea의 커다란 쇼핑몰을 안다면 그 바로 옆이 전시회가 열리는 곳이었기 때문에 찾기가 아주 쉬웠다.
입장을 하면 사육사 복장을 한 직원이 영어로 전체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해주고 길을 안내 해 준다. (올해는 독일에서 열린다는데 독일어로 할지 영어로 할지 기대가 된다.)

입장 전에 쥬라기 공원에서 등장 하는 자동차도 크게 전시 되어 있었는데 그 앞에서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었었다.
(우리도 빠짐없이 찰칵! ㅎㅎ)

제일 먼저 눈에 뛰었던 건 초식공룡이었는데 (이름 까먹음…) 크기가 어마어마 해서 셀카를 찍을 수가 없는 크기였다. 그래서 남자 친구는 나를 위해 그리고 나는 남자 친구를를 위해 사진을 찍었다. 그런 우리를 보고 다른 공룡들 앞에서는 직원들이 사진을 찍어주셨다.

직원들 역시 정말 친절 했던 게 우리 뿐만이 아니라 다른 분들께도 먼저 다가와 서 사진을 찍어 주겠다고 권유를 해주셔서 많은 사람들이 멋진 사진을 담아 갈 수 있었고 우리 역시 이렇게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었다.

사진이라서 움직임이 보이지않지만 여기 안킬로사우루스는 굉장히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커다란 공룡 모형이었다.
그리고 각 공룡들 앞에는 그 공룡들을 설명 하는 작은 화면들이 설치 되어 있었는데, 모든 게 영어로 되어 있지만, 영어를 못하는 사람들이라도 요즘 스마트폰 하나는 다들 있으니 쉽게 번역해서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첫 번째 공룡 관람이 끝나면 연구소로 이동이 되는데 이 연구소 안에는 쥬라기월드에서 연구하는 장면처럼 모든 것이 설정 되어 있었고, 공룡알 모형이나 공룡 DNA를 화면을 통해 볼 수 있게끔 해놨다.
어떻게 배양 하는지 영화에서처럼 잘 보여줬는데 실제로 손을을 넣고 만져 볼 수 있도록까지 해놔서 어린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에게도 굉장한 경험이었다.

이 구역에서는 아이들이 너무 많아 사진 찍기가 좀 그래서 사진이 없는데, 아이들을 위한 아기 공룡 모형도 있었고, 고고학자처럼 잠시나마 놀이를 할 수 있게 모래 밑에 공룡 화석들이 깔아 져 있었다.

공룡 화석 체험과 아기 공룡 체험이 끝나면 쥬라기월드에서 유명한 벨로키랍토르 구역이 나오는데, 정말 영화에서처럼 사육사 차림을 한 직원이 블루를 부르면서 사육하는 것을 보여 준다.
진짜 벨로키랍토르는 작지만 여기에서는 영화처럼 크게 공룡 모형을 해놨고 굉장히 역동적이다.
영상이 궁금한 분은 아래의 런던 여행 브이로그를 참고 하시길 바란다.
https://youtu.be/GpcGpFKhpng?si=ZtOUjBvYLAgEc3vB
[Urlaub Volg] London Story Jurassic world für meinen Freund, Madame Tussauds, Hotel, das beste Café
Vielen Dank fürs Zuschauen und Abonnieren (insbesondere für 42 Abonnenten) 💕Wir waren letzte Woche in London, haben sehr gute Zeit verbracht und haben uns ...
www.youtube.com


벨로키랍토르 구역이 끝나면 우리가 가장 기대 하는 티렉스 구역이 나오는데 여기는 정말로 입이 쩍 벌어질 만큼 굉장하다.
티렉스를 실제처럼 굉장히 크게 만들었고 티렉스가 등장 할 때 함께 나오는 사운드도 굉장했으며 티렉스의 소리도 정말 감탄의 소리가 절로 날 정도였다.
그리고 티렉스 맞은편에서 영화 속의 유전자변형의 거대한 공룡 역시 등장하는데 그 공룡 역시 크고 대단했지만, 확실히 많은 사람들이 티라노사우루스에 더 감탄하고 더 많은 사진을 찍어 갔다.
티라노사우루스고 가니 끝나면 모든 전시가 끝나기 때문에 그리고 생각보다 티라노사우루스 구간이 시간이 그렇게 길지 않기 때문에 들어가는 순간 많은 사진과 영상들을 찍는 것을 추천 한다.

티라노사우루스 구간이 끝나면 벨로키랍토르 모양이 몇 개 더 나오고 그 앞에서 다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그 옆에는 기념품샵이 있는데, 모든 게 다 귀엽고 사랑스러워 사지 않을 수가 없었다.

위에 사진은 안킬로사우루스 인형이지만 실제로 사온 건 모사사우루스 인형이고 완전 귀여워서 우리 집 거실 텔레비젼 옆에 전시 해놨다.
그 외에도 에코백을 사 오기도 했고 열쇠고리를 사서 현재 우리 집 열쇠는 쥬라기 공원 열쇠고리에 걸려져 있다.
가격이 꽤 비싸기는 했지만, 1번 사는 인생 그리고 언제 다시 경험할지 모르는 이곳에서 좋은 기억을 담아 가기 위해 기념품 몇 개를 사왔다.

런던에서 더 연장 하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2026 년에는 독일 뮌헨 에서 열린다고 하니 독일의 사시는 분들이나 독일을 방문할 예정인 사람들은 뮌헨에 머물면서 1번 방문 해 보는 것을 추천 한다.
공룡 박사인 내 남자 친구는 뮌헨을 여행 할 겸 다시 또 방문 에 기대 하고 있는데, 아마도 언제 열리는지 확정이 되면 바로 가 보지 않을까 싶다.


[런던 여행] 호텔 추천!! 타워브리지가 보이는 레오나르도 로얄 타워브리지 호텔 - https://katharina1024.tistory.com/m/183
[런던 여행] 호텔 추천!! 타워브리지가 보이는 레오나르도 로얄 타워브리지 호텔
지난 포스팅에서도 언급했지만 독일의 설명 가장 큰 장점이 근처 유럽 국가나 영국 같은 인근 국가를 쉽게 방문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와 남자 친구는 시간적 경제적 여유가 있을 때마
katharina1024.tistory.com
'여행 이야기 > 해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핀란드 여행] 헬싱키 대박 라멘 맛집, 이거 먹으러 또 헬싱키 가고 싶은!! 키츠나 일식집 (3) | 2026.01.09 |
|---|---|
| [헬싱키 여행] 핀란드 헤스버거 방문 후기 Hesburger (0) | 2026.01.09 |
| [런던 여행] 호텔 추천!! 타워브리지가 보이는 레오나르도 로얄 타워브리지 호텔 (1) | 2026.01.05 |
| [Bentobab] 런던 타워브리지 주변 한식 가성비 맛집!! 벤또밥!! 한식이 땡길 때! (1) | 2026.01.04 |
| [로텐부르크] Rothenburg ob der Tauber 여행, 레스토랑, 카페 및 볼거리 추천 (1) | 2026.01.0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