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포스팅에서도 언급했지만 독일의 설명 가장 큰 장점이 근처 유럽 국가나 영국 같은 인근 국가를 쉽게 방문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와 남자 친구는 시간적 경제적 여유가 있을 때마다 영국 런던을 방문하는 편이다.
두 번째로 런던을 방문했을때 우리는 타워브리지 근처에 호텔을 예약했는데, 정말 만족스러워 그 후기를 쓰고자 한다.

주소: 45 Prescot Street, Tower Hamlets, London, E1 8GP, Großbritannien
우리가 일주일간 머물렀던 곳은 레오나르도 로얄 타워브리지 호텔인데 주변 환경이 확실히 첫 번째 런던 방문 때에 머물렀던 곳 보다 훨씬 좋아보였다.
https://maps.app.goo.gl/dniKk7xhAkNSd8ATA?g_st=ipc
그랜지 타워 브리지 호텔 · 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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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브릿지가 바로 정면에서 보이는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가 일주일 동안 지냈던 방에서도 약간 볼 수 있었다.
우리는 돈을 더 지불하고 방을 업그레이드 했기 때문에 아마도 이 전망이라도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침대는 아주 푹신한 정도는 아니었지만 예민한 남자 친구에게도 크게 불편하지 않을 만큼 괜찮은 침대였다.

캡슐커피 머신이 있었고, 커피는 매일 채워 주신다. (무료!) 물도 떨어지면 매일 채워 주시는데, 호텔 로비에 마실 수 있는 물이 무료로 준비 되어 있고, 지하에 피트니스센터와 수영장 그리고 사우나가 있는데 (마사지 외에는 투숙객 모두에게 무료) 그 앞에도 과일이 담긴 상큼한 물이 항시 준비 되어 있어서 물통에다가 넣어 방으로 들고 올 수 있다.
(그러고 보면 독일이 정말 구두쇠 같은 게 호텔에서 전혀 무료로 생수를 받은 기억이 한 번도 없다.)
TV는 꽤나 큰 편이었고 스마트 TV였기때문에 Netflix나 YouTube를 이용 할 수도 있었다.

작은 의자도 방에 따로 준비되어 있었고,

2인용 소파도 있었는데, 침대 겸 소파로 보였으나 우리는 소파 로만 사용 했다.

자그만 탁자도 함께 준비 되어 있어 음식을 사서 들어와 호텔 방에서 편안하게 음식을 먹을 수도 있었다. 저녁에는 타워브리지와 런던의 아름다운 야경을 창문을 통해 볼 수 있었기 때문에 야경을 즐기며 이야기를 나누고 맛있는 것도 먹는 편안한 저녁을 보낼 수도 있었다.

옷장은 오래 돼 보여도 옷장을 열면 불이 들어오는 옷장이었고 그 안에는 다리미도 들어 있었다. 샤워 가운도 그 안에 준비되어있었다.

욕실은 샤워 부스도 따로 있었고 욕조도 있었다. 사우나를 무료로 지하에서 할 수 있었지만 온갖 사람들이 자리를 차지 하고 있어 우리는 방에서 반신욕을 했다.
모든 방이 욕조가 있는 것은 아니고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우리는 돈을 더 주고 방을 업그레이드 했기 때문에 욕조가 있는 방을 받았다. (경제적 여유가 된다면 방을 업그레이드 하는 것을 강력추천 한다.)
헬스장과 수영장은 사진 촬영이 금지 되어 있어 사진을 블로그에 올리지는 못하지만 호텔 헬스장 치고는 꽤 큰 편이었고 우리는 거의 매일 이용을 할 정도로 마음에 들었다.

모든 투숙객에게 오픈 되어있는지, 아니면 우리가 방을 업그레이드 했기 때문에 무료로 사용할 수 있었던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녁시간에 와인과 맥주 그리고 간단한 음료를 무료로 이용 할 수 있었다. (런던 이야기 Vlog 참조)
https://youtu.be/GpcGpFKhpng?si=wdhOGCRcO8Kwo4x0
[Urlaub Volg] London Story Jurassic world für meinen Freund, Madame Tussauds, Hotel, das beste Café
Vielen Dank fürs Zuschauen und Abonnieren (insbesondere für 42 Abonnenten) 💕Wir waren letzte Woche in London, haben sehr gute Zeit verbracht und haben u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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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조식
호텔 조식은 추가로 돈을 지불 해서 매일 이용했는데, 런던 물가가 굉장히 비싼 만큼 웬만하면 호텔 조식을 따로 시키는 것을 추천 한다.
게다가 우리는 이 호텔 조식이 너무 마음에 들어 아직까지도 그 기억을 함께 회상하곤 하는데, 여기 오믈렛 이 진짜 맛있다.
우리는 여기 오믈렛만 두세번 반복해서 시켜서 먹을 만큼 굉장히 맛있었고 따뜻하게 바로 요리 해 주기 때문에 더더욱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한 요리사가 우리에게 유난히 더 친절했기에 더 좋았는데, 나는 영어를 잘 못 하지만 손발을 써가며 당신 오믈렛이 최고라고 이야기했다.
그리고 독일과는 다르게 과일이나 뮤즐리, 커피 등을 방으로 따로 들고 가는 게 허락이 되었다.
그래서 우리는 매번 맛있는 커피를 식사 후에 나오면서 따로 새로 받아 산책 할 때마다 함께 마시곤 했다.
이렇게 든든한 아침을 먹고 나면 점심 생각이 하나도 나지않기에 하루 종일 여행 하는데 힘도 나고, 바로 저녁 식사로 넘어 갈 수 있어서 호텔과 조식 비용이 꽤 비쌌음에도 오히려 돈을 아끼는 데 도움이 되었다.
타워브릿지 근처에 머물고 싶다면 이 호텔을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타워브리지 근처 가성비 한식당 맛집 추천 포스팅은 아래 참조 ;)
[Bentobab] 런던 타워브리지 주변 한식 가성비 맛집!! 벤또밥!! 한식이 땡길 때! - https://katharina1024.tistory.com/m/182
[Bentobab] 런던 타워브리지 주변 한식 가성비 맛집!! 벤또밥!! 한식이 땡길 때!
독일에 살면 가장 누릴 수 있는 큰 장점이 독일 주위에 있는 유럽 국가나 혹은 영국 같은 인근 국가에 여행을 쉽게 갈 수 있다는 것인데, 영국 런던 같은 경우에는 우리가 너무 좋아하는 곳이라
katharina1024.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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